스키 채숙영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여자「스키」의 제일인자이기도한 장숙영양(18·동국대1년)이 미국서 1년 동안「테니스」를 배우기 위해「로스앤젤레스」시의「캘리포니아」대에 ㅇ학한다.
지난해 고교「테니스」「랭킹」5위인 채양은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금년에 동국대에 입학했는데 4월초순에 미국으로 떠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