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을 본격화한 북한이 2010년 11월 23일 서해 연평도에 해안포와 곡사포로 추정되는 포탄 100여 발을 발사했다. 이날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간인은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 당했다. 민간인을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 공격은 1953년 7월 휴전협정 이후 당시 포격 도발이 처음이었다. [사진 김성룡, 오종택 기자,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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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을 본격화한 북한이 2010년 11월 23일 서해 연평도에 해안포와 곡사포로 추정되는 포탄 100여 발을 발사했다. 이날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간인은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 당했다. 민간인을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 공격은 1953년 7월 휴전협정 이후 당시 포격 도발이 처음이었다. [사진 김성룡, 오종택 기자,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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