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등 3천개달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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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1일 올해 1천7백만원을 들여 보안등3천17개를 신설키로했다. 새로 설치되는 보안등은 각구청별로 주거지역과 신설도로주변의 방범취약지구를선정, 3월초순에 착공, 4월말까지 끝낼 예정.
이에 따라 시내방범등은 2만1천6백44개에서 2만4천6백61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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