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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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일권국회의장은 26일「아프가니스탄」의「알리·아마드·포팔」신임대사와 「그리스」의 「잔·캄비오티」대사의 예방을 각각 받고 환담.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26일 휴양차 가족과 함께 대관령 「스키」장에 갔다 29일 귀경예정
▲이효상 공화당 의장서리는25일 저녁 서울시내 J음식점으로 전예용 김정렬 윤치영 백남구 정일권씨 등 역대 당의장을 초청. 만찬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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