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충남도경서도 36명 사표받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주】 전북도경은 서정쇄신과 관련, 간부급을 포함한 30명의 경찰관으로부터 사표를 받았다.
정리대상이 되고있는 경찰관은 경위이상 5명, 경사 3명, 경장및 순경 24명등 32명으로 알려졌다.
【대전】 충남도경은 서정쇄신과 관련, 올들어 6명의 경찰관으로부터 사표를 받았다.
도경에 따르면 24일현재 모두 3O여명이 사표를 냈으며 이중 경감 1명, 경위 2명, 비간부경찰 3명등 6명의 사표가 서정쇄신과 관련, 수리되었고 나머지는 정년퇴임및 자진사퇴자들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