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화란향발|세계빙속대회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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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인스브루크」동계「올림픽」을 마친 한국의 이영하선수는 오는28, 29일「네덜란드」의 「히레빈」에서 열리는 세계「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감독 장명희, 「코치」박창섭씨와 함께 현지로 떠난다고 17일 대한빙상연맹에 알려왔다.
또한 윤효진선수도 3월2일「스웨덴」의 「고텐부르그」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코치」신건조씨와 함께 현지로 출발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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