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사범 이준구씨 미 「75년 체육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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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워싱턴」에 거주하는 한국인 태권도사범 이준구씨가 17일-이곳의 유명한 「터치다운·클럽」에 의해 「올해의 체육인」으로 지명되어 그의 탁월한 무술공로로 「티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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