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개스 중독으로 어린이 1명 숨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9일 하오11시50분쯤 성북구장위동59의5 방정찬씨(31) 집 안방에서 잠자던 방씨의 장남 지연군(3)과 방씨의 처 전춘자씨(24)가 연탄 「개스」에 중독, 지연군은 숨지고 전씨는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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