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낙 가정생활 일인 59% 현상 만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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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인의 90%는 자신들이 중류층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5%가 하류층, 1%가 상류층에 속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수상실 공보국이 1만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을 상대로 조사한 여론조사는 또 59%가 현재의 생활여건에 만족을 표시하고 40%가 불만족하다고 말했으며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의 가장 큰 낙의 원천은 가정생활이 46%, 직업이 33%, 여가활동이 22%로 나타났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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