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주방용품 구매, 온라인 매장 '주방뱅크'에서 한번에 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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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중인 다양한 주방용품들 속에서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만족할만한 제품을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고자 발 품을 팔아보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업소용 주방용품은 그 특성상 한번 구매하면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탓에 무엇보다 꼼꼼한 구매가 필요하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눈 여겨 볼만한 곳이 있다. 바로 '주방뱅크(www.jubangbank.co.kr)'가 그 주인공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고자 하는 창업인들이 대표로 꼽는 이곳은 업소용 주방용품을 다양한 품목별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오랜 시간 운영해온 오프라인의 경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매장도 함께 운영중인 이곳은 높은 품질의 제품과 함께 다양한 창업관련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주방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편리성을 고려해 직접 점포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여 현재 국내 최대의 주방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로 성장하게 되었다. 외식업 주방 세팅부터 테이블웨어까지 풍성한 경험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롯한 해외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하며

"주방집기 정보와 함께 주문제작, 외식업소 개업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업종별 주방도면 및 주방설비리스트, 현장방문, 1:1 무료견적시공, 창업상담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온라인매장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련업계와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발 빠르게 외식시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템개발과 정보를 꾸준히 제공 중이다."고 덧붙인다.

주로 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업용 주방용품 시장을 온라인매장으로 전개한 점은 이곳의 차별화된 성공포인트다. 지방에서 창업을 시작하거나 식당을 운영중인 이들이라면 매번 매장을 방문해서 필요한 제품을 사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온라인매장은 시간은 절약하면서 오프라인과 동일한 제품을 택배로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장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고수준인 5만여개의 주방용품 정보와 함께 주문제작부터 시공, 업종별 다양한 제품까지 업소용 주방용품에 관한 모든 부분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처음 외식업을 시작하는 이들도 창업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국내 프랜차이즈 100여곳으로의 납품과 50여개국 해외납품실적을 이루며 최대의 주방용품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구매가 가능하다.

'주방뱅크' 강동원 대표는 "주방뱅크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님은 사업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성공의 길로 안내해드리는 든든한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의 업소용 주방업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고객과의 소통과 만족,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며 최고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방뱅크와 함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방뱅크'는 서울 중구 퇴계로83길 10-25(황학동)에 위치하며 매장방문과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2233-5221 , 홈페이지: www.jubangbank.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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