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일 벅찼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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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년3개월1일만에 장관직을 떠나게 된 장승태체신부장관은 개각발표를 듣고 그동안 의원겸직장관으로 2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오느라고 힘이 좀 들었다고 말하고 『전화난을 다 해결치 못한 것이 유감』이라고 퇴임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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