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총성 소리에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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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에서 23일(현지시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지지세력와 반대세력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1명이 목숨을 잃고 10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레바논 군인들이 배치됐다. 무장한 레바논 군인들이 마을을 정찰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창문 등을 통해 바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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