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청군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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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8회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파견선수 최종선발전이 9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 고교청군은 FW김철호(영등포공)의 결승 「골」로 고교홍군을 1-0으로제압, 2승1무를 기록했다.
한편 대학선발은 일반선발과 0-0으로 비겨 3무로 두 「팀」 이 2위를 「마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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