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엔 싫증, 배우가 되고 싶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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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 제1의 체조 선수인 소련의 「올가·코르부트」 선수가 최근 한 소련 기자에게 『이제는 운동에 싫증이 났어요. 나이 스물이 되니까 운동이 너무 힘에 부쳐요. 단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어 영화배우를 꿈꾸고 있지요』라고 고백했다고.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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