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큰 인기4천3백만명 동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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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미 「프로」야구는 금년 「시즌」에 지난51년이후 최대인 4천3백만명의 관중을 끌어 들였다고 「프로」야구 「커미셔너」인「보이·쿤」씨가 8일 말했다.
이 가운데 「메이저·리그」관람자는 3천1백만명이고 나머지 1천2백만명은 「마이너·리그」관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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