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3일까지 시민인권상담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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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제27회 인권주간을 맞아 8일부터 오는13일까지 각부녀 상담소와 가정상담소를 통해 인권을 침해당한 시민들을 위한 상담을 실시한다.
부녀상담소와 가정상담소는 다음과 같다.
◇부녀상담소 ▲서울시 부녀과 ▲서울역의주로지하도관리사무실내 ▲용산역집찰구옆 ▲영등포역 대합실내 ▲청량리역광장
◇가정상담소 ▲기독교태화사회관 (종로구인사동17·(72)3183) ▲시립동대문부녀복지관 (종로구숭인동시의2·(53)2184) ▲시립성동부녀복지관 (성동구상왕십리동 428의1·(52)7604) ▲서대문구금화 「아파트」 53동 생활관 2층((72)9903) ▲마포보건소내((34)1562) ▲은성직업보도소 (관악구대방1동122·(68)5750) ▲새마을 무료진료 「센터」(도봉구미아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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