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이 실시되면 실태생계비(75년 2·4분기 현재 7만2천9백60원) 미달공무원은 5급 공무원뿐이 된다고 심 장관은 설명했다.
예컨대 10년 근무한 4갑 공무원의 새 월정보수는 직무급 3만원, 근속수당 2만7천5백원 및 조정수당 1만5천원 등을 합한 7만2천5백원이 되는 셈이다.
조정안은 23만6천여 명의 국가 및 지방공무원에 적용되며, 차관보이상의 별정직공무원의 봉급은 현재의 봉급을 일률적으로 45% 인상한 금액이 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이 안이 실시되면 실태생계비(75년 2·4분기 현재 7만2천9백60원) 미달공무원은 5급 공무원뿐이 된다고 심 장관은 설명했다.
예컨대 10년 근무한 4갑 공무원의 새 월정보수는 직무급 3만원, 근속수당 2만7천5백원 및 조정수당 1만5천원 등을 합한 7만2천5백원이 되는 셈이다.
조정안은 23만6천여 명의 국가 및 지방공무원에 적용되며, 차관보이상의 별정직공무원의 봉급은 현재의 봉급을 일률적으로 45% 인상한 금액이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