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자 8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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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5회 육영수여사배 쟁탈전국여자「테니스」대학이 24일 효창「코트」에서 「주니어」단식 40, 복식 19, 일반단식 11, 복식 8개 「팀」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 「주니어」단식 3회전에서 부산「브니엘」여고의 한명자는 군산·「멜븐딘」여고의 엄애희를 6-1로 가볍게 눌러 이화여고의 차명선·채숙영과 함께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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