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61명 징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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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문교부와 전남 도교위는 23일 불법부 교재로 물의를 빚었던 「여름공부」강매사건과 관련, 공립 중·고등학교장 9명을 각각 1개월씩 감봉 처분하고 52명을 견책하는 등 61명의 교장을 징계 조치했다.
또 사립 중·고교장 4명도 학교재단 측으로부터 모두 견책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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