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렸던 평화교수 「아카데미」주최 제4회「아시아」교수 회의에 참석한 자유중국 대표단장 사맹웅씨는 9일 하오 본사를 찾아와 방위성금 12만1천6백65원(한화 4만5천원, 미화1백60「달러」) 을 전달해 달라고 맡겼다.
사 교수는 이번 방문중 한국민의 자주국방태세에 깊은 감명을 받아 중국교수 7명과 일본 교수 17명이 모였던 자리에서 성금각출을 제의, 즉석에서 모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교수는 대만성 주석 사동민씨의 자제이다.
서울에서 열렸던 평화교수 「아카데미」주최 제4회「아시아」교수 회의에 참석한 자유중국 대표단장 사맹웅씨는 9일 하오 본사를 찾아와 방위성금 12만1천6백65원(한화 4만5천원, 미화1백60「달러」) 을 전달해 달라고 맡겼다.
사 교수는 이번 방문중 한국민의 자주국방태세에 깊은 감명을 받아 중국교수 7명과 일본 교수 17명이 모였던 자리에서 성금각출을 제의, 즉석에서 모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교수는 대만성 주석 사동민씨의 자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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