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과대광고 첫 규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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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지난7월8일 과대광고 규제법규가 발효된 이후 처음으로 식품에 대한 과대 광고를 한 4개식품회사 4개식품에 대해 l개월 제조정지와 경고처분을 내렸다.
행정조치된 업소와 제품은 서울미원의 연육소, 새한식품의 새한「오린지」, 우림물산의 포도분말「주스」, 천우식품의 식용색소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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