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SHOW' 윤유선 "40대 여성들의 고민 피부로 느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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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다큐SHOW`]

탤런트 윤유선이 40대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본다.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다큐SHOW’ 엄마는 사춘기 편에서는 제2의 사춘기를 맞게 되는 40대의 여성들을 들여다본다.

생리적, 사회적 변화를 겪어내야 하는 여자 나이 마흔. 사춘기 증세들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유난히 외모에 신경을 쓴다. 가족과의 친밀도가 떨어지는 대신, 친구들이 좋아진다. 심지어 아들뻘의 아이돌 가수에 마음을 빼앗긴다.

탤런트 윤유선이 40대 여성들 직접을 만났다. 윤유선은 “40대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피부로 느끼며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유선의 내레이션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JTBC ‘다큐SHOW’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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