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치어리더들 ‘조금 더 섹시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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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시카고 불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시카고 불스 치어리더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시카고 불스는 104-96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가 열렸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치어리더들이 탱크톱과 핫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94-83으로 승리했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달라스 매버릭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의 치어리더들은 탱크톱과 긴 치마를 입은 채 응원했다.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109-99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이겼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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