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김영욱씨|본사 홍사장 예방 환담|광복30주년 기념음악제 참석차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세게적인「바이얼리니스트」김영욱씨(28·사진(우) )가8일 하오2시 중앙「매스컴」으로 홍진기사장을 예방, 환담했다.
김씨는 광복30주년 기념음악제에 연주차 지난2일 내한했다.
김씨는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초청하는 세계정상의「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지휘자「앙드레·프레빈」과 오는11월13일 이화여대강당에서 협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