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차드 3세의 대관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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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부르크 극장에서 10일(현지시간) ‘리차드 3세의 대관식(The Coronation of Richard III)’ 드레스 리허설이 진행됐다. 배우 마틴 부트케(Martin Wuttke), 야스나 프리치 바우어(Jasna Fritzi Bauer), 소피 로이스, 마크 호스먼 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차드 3세의 대관식’은 독일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한스 헤니 얀(Hans Henny Jahnn)의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이어진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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