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황의 소박한 피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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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 1주년이 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일 로마에서 멀지 않은 아리차를 찾았다. 사순절을 맞아 피정을 하기 위해서다. 교황은 자신의 가방을 직접 들고 피정 장소로 향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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