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탱크 폭발 인부2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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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12일하오8시쯤 인천시북구 석남동223의38 남흥화학공업사공장 염산저장「탱크」안에서 작업하던 인부 이인성씨(25·서을영등포구 당산동 237의14)가「탱크」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그 자리서 숨지고「탱」밖에 있던 인부 정광재군(19·인천시북구 부평동산3) 은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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