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영화제 한국대표단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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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2일부터 열리는 제21회 아시아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정진우감독을 단장으로 한 한국대표단이 10일 출국했다.
영화제기간에 현지에서 『한국의 날』행사를 가질 대표단은 배우 태연실·서미경·염복순·정미하·왕은희, 그리고 아시아제작자연맹 고문 이병일, 태창영화사 대표 김태수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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