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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멕시코 차풀테펙 동물원, 16년 만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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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Chapultepec) 동물원에서 5일(현지시간) 새끼 하마가 어미 곁에 누워 쉬고 있다. 지난 달 24일 이 동물원에서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새끼 하마가 태어났다. 멕시코시티 당국은 시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를 동원해 새끼 이름 공모에 나섰다. 새끼의 성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어미 하마가 경계를 하고 있어 동물원 직원이 확인을 못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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