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교역자 천여명 구국기도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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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개신교 정통 18개 교단 서울·경기지구 교역자 1천 여명은 9일 상오 새문안교회에서「나라 위한 교역자 기도회」를 가졌다.
오는 22일 여의도에서 갖는 나라 위한 기독교 연합기도회 준비를 위한 이날 기도회에서 홍현설 목사는『하나님 나라의 긴급성』이란 설교를 통해 4백만 기독자들에게 나라 위한 사명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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