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 전 가면 "주술사의 기괴한 물체? 정체가 뭐길래" 섬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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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9000년 전 가면’.

9000년 전 가면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9000년 전 가면들은 보존상태가 놀랍게도 양호하다. 전문가들은 이 가면들이 당시 사람들의 사교 모임에 쓰인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개된 9000년 전 가면은 총 12종이다. 무게와 생김새도 제각각 다르다.

가장 무거운 가면은 2㎏가량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9000년 전 가면을 본 네티즌들은 “9000년 전 가면, 그 당시에 가면 무도회?”, “9000년 전 가면, 주술사의 가면이 아닐까”, “9000년 전 가면, 기괴한 가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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