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진 공의 나아갈 길『영화』지 설문 특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월간『영화』4월 호는 한국영화진흥공사 창립 2주년을 맞아『영화관계인사들이 공사에 바라는 바는 무엇인가』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이 특집에서 한갑진씨는『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최하원씨는『시설투자·장비개선』을, 장동휘씨는『영화인의 생활안전 책 수립』을, 최석규씨는『우수「시나리오」발굴사업』을, 강현정씨는『영화서적번역출판』을, 조관희씨는 『인적자원개발양성』을 각각 요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