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질범 3명 사형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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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법원 형사1부(주심 안병수 판사)는 22일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에 관한 상고심공판에서 주범 이원모 이병(24), 윤찬재씨(21·성동구 구의동 337), 최성환씨(21·성동구 구의동 1217)등 3명의 피고인에게 상고를 기각, 모두 사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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