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 의상이 묻힌 느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1일(현지시간) 일본 출신 디자이너 와타나베 준야(Junya Watanabe)의 2014-2015 여성 기성복 F/W 컬렉션이 열렸다. 모델들이 준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런웨이에 선 모델들의 독특한 머리 스타일이 취재진을 비롯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