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전 황후 행방 불명|후에 시 공세 후 잠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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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안남 왕국의 마지막 왕인 「바오다이」왕의 모후로서 구 왕도 「후에」시에 살고 있던 「호앙·티·쿠크」 전 황후 (사진·86)가 공산군의 대공세의 와중에서 행방 불명되었다고 23일 보도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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