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스타카」10일 밤 이대서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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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헝가리」가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야노스·스타카」의 내한 연주회가 동아일보 사 주최로 10일 하오7시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밤 「레퍼터리」는 「바흐」의 『비올라 소나타 제2번 D장조』, 「슈베르트」의 『소나타 A단조(아르페지오네)』, 「베토벤」의 『소나타F장조작품5』, 「포퍼」의 『헝가리 광시곡』, 「웨이너」『웨딩·댄스』,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작품 8』등 5곡으로 「피아노」반주에는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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