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골프 비만증엔 무익 자전거 타야 효과 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영국「스포츠」의학전문가인「애덤즈」박사는「골프」는 즐거운 운동이지만 심장 및 순환계통을 최적상태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운동량을 제공하지는 못한다』고 말해 비만증을 없애려는 중년「골프」애호가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애덤즈」박사는 신체와 정신의 퇴조를 막기 위한 좋은 운동으로 정지된 상태의 자전거 타기 운동을 권하고 1주 2회씩 10분씩만 하여도 훌륭한 건강유지 운동이 될 것이라고.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