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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비타민C 활성 성분 안정화 … 갈색 반점과 이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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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은 색소침착 농도를 완화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준다. [사진 시슬리]

시슬리가 색소 침착의 개선에 효과적인 ‘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Phyto Blanc Intensive Whitening Serum)’을 선보였다. 안정된 비타민C가 갈색 반점을 예방하고 색소 침착의 농도를 완화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준다.

 비타민C의 불안정성에 대처하기 위해 포도당 분자를 이용해 비타민C 활성 성분을 안정화시키고 보존했으며, 특히 아스코르브산 2-글루코시드(AA2G·Ascorbic Acid 2-Glucoside)라는 분자 구조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또 골무꽃 추출물, 백뽕나무 추출물, 레몬 추출물과 결합된 라이트닝 성분은 갈색반점을 감소시킨다.

화이트닝과 안티 다크스팟 활성 성분뿐 아니라 에센셜 오일의 복합체, 비타민, 천연 추출물을 함유, 빛나는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프리클리 페어 선인장꽃 추출물이 각질층에서 자연스러운 세포 턴오버를 촉진한다. 또 비타민A 팔미테이트는 세포 재생 활동에 작용하고, 비타민E 아세테이트는 피부의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라벤더, 마조람 에센셜 오일은 밸런스 효과를 준다.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휘또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세럼 2개를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을 준다. 30g, 35만원. 문의 080-549-0216.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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