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치 올림픽 광장에서 여장한 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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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소치에서 1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룩수리아 전 이탈리아 하원의원이 여장한 채 동성애자들의 권익신장 운동을 벌였다. 룩수리아가 올림픽 광장을 거닐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 관광객이 룩수리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룩수리아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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