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통일 교회 활동에 대하여」라는 교수 99명의 성명서가 나온 이후 교수 이름의 도용 여부 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상근 교수(명지대 학장)는 이에 대한 첫 해명서를 발표했다.
99명 교수 명단에 끼여 있었던 전 교수는 지난 11월30일자 명대 신문에 실린 해명서에서이 성명 내용을 들은 바도 없고 서명한 일도 없다』고 말하고 자신은 통일 교회 교인이 아니며 신일장로 교회의 시무장로 라고 말했다.
지난번 「통일 교회 활동에 대하여」라는 교수 99명의 성명서가 나온 이후 교수 이름의 도용 여부 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상근 교수(명지대 학장)는 이에 대한 첫 해명서를 발표했다.
99명 교수 명단에 끼여 있었던 전 교수는 지난 11월30일자 명대 신문에 실린 해명서에서이 성명 내용을 들은 바도 없고 서명한 일도 없다』고 말하고 자신은 통일 교회 교인이 아니며 신일장로 교회의 시무장로 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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