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대통령 대형 초상화 서울 시청 앞에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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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2일 입경하는「포드」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리고있는 박상윤(3l) 노충웅 두 화가는「D데이」를 앞두고 마지막「피치」를 올리고 있다.
4m×6m크기의 초대형「포드」대통령의 초상화는 이들 두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서울시청 청사·세종로「아치」양쪽 등에 모두 3벌이 걸리게 되는데 18일 상오 1벌은 작업을 끝내 시청 앞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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