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SDR차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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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6일AFP 동양】한국을 비롯한 4개국이 석유수입을 위한 총9천8백10만「달러」의 국제통화기금(IMF)특별인출권(SDR)에 의한 특별차관을 받을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15일 발표했다. 이 중 한국은 3천3백만SDR(약4천만「달러」), 「우루과이」는 2천9백만「달러」,「수단」은 1천9백30만「달러」, 「온두라스」는 1천6백80만「달러」를 받게된다. IMF의 SDR는 1.2「달러」에 상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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