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앰버 허드 '팜므파탈' 매력 발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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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시네마스 헐리우드(ArcLight Cinemas Hollywood)에서 12일(현지시간)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3 Days to Kill)' 시사회가 열렸다. 깊은 브이넥의 옆트임 드레스를 차려입은 주연 배우 앰버 허드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약혼자이자 배우 조니 뎁이 앰버 허드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빈 코스트코너의 '쓰리 데이즈 투 킬'은 최고의 비밀 요원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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