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중국외교부는 지난주「뉴욕」「유엔」본부건물에서 중공「유엔」대표부의 압력으로 자유중국이 기증한 대리석현판이 제거된데 대해 항의.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68년 「우·탄트」「유엔」사무총장에 의해 수락되어 「유엔」건물에 부착된 이 「태동」이라는 공자의 말을 새긴 현판을 철거한 것은 「유엔」정신의 기반을 약화시킬 위험한 선례를 남겨놓았다고 지적했는데 현판이 걸렸던 자리에는 대신 중공산 색수의의 금수단으로 채워졌다. 【로이터】
자유중국외교부는 지난주「뉴욕」「유엔」본부건물에서 중공「유엔」대표부의 압력으로 자유중국이 기증한 대리석현판이 제거된데 대해 항의.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68년 「우·탄트」「유엔」사무총장에 의해 수락되어 「유엔」건물에 부착된 이 「태동」이라는 공자의 말을 새긴 현판을 철거한 것은 「유엔」정신의 기반을 약화시킬 위험한 선례를 남겨놓았다고 지적했는데 현판이 걸렸던 자리에는 대신 중공산 색수의의 금수단으로 채워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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