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민원의 소재 증명 폐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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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0일 민원 업무 간소화를 위해 출판사 및 인쇄소 등록 등 11개 민원에 첨부하던 소재 증명을 폐지키로 했다.
소재 증명이 폐지된 민원은 다음과 같다.
▲영업 감찰 교부 ▲물품세 면세 판매업자 지점 ▲출판사 및 인쇄소 등록 ▲음반 판매업 등록 ▲문화재 매매업 허가 ▲사회 단체 등록 ▲특정 외래품 판매 허가 ▲전기 공업 면허 ▲입찰 ▲전화 가설 신청 ▲연초 소매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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