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회장에 김성철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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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부산상의에서 일반·특별의원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철(金性哲·60·국제종합토건 회장)현 상임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김 신임 회장은 53표를 얻어 당선됐다.상의는 이날 부회장 10명,감사 2명,상임의원 25명도 선출했다.부산상의 회장 이·취임식은 20일 오전 11시 상의에서 열린다.

김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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