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제 청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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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국하원 외교위「아시아」태평양소위와 국제기구소위는 오는 30일 공동으로 한국문제에 관한 청문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문회에는「라이샤워」「하버드」대학교수와 국제「앰네스티」위원회 대표 등이 증인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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