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불 정상 간편 점심하면서 토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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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루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해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를 만났다. 격식을 차리지 않고 점심을 하기 위해 옥스포드셔 버포드 인근 스윈브룩에 있는 '스완인 펍'에 들렸다.
양국 정상은 영국내 원전건설 문제, 신형 전투용 드론 등 양국간 이견이 있는 첨예한 문제를 논의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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