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걸을 수 있어 행복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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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에 위치한 보철 센터에서 30일(현지시간) 의족을 착용한 타하 자이드 카티르(12)가 걸어가고 있다. 사진 속의 남성들은 지난 2007년 예멘 정부군과 시아파 예멘반군인 후티(Houthi)의 충돌 당시 부상을 입고 다리를 잃었다. 각기 다른 모양의 의족이 선반에 놓여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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