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복회사 상대 대여금 반환소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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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소기업은행은 28일 박영복씨 계열회사인 현대통상(대표 이태영)과 17명의 보증인을 상대로 4천4백92만원의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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